2026년 3월 14일
소상공인 지원·대출 상담 전에 준비할 서류 묶음
양식을 받기 전에 사업 개요·자금 사용처·상환 계획을 한 장으로 정리해 두면 상담이 짧아집니다.
정책자금이나 소상공인 지원 창구는 기관·시기마다 양식이 다릅니다. 그래도 공통으로 물어보는 것은 ‘무엇을, 어디에, 얼마에, 어떻게 갚을지’입니다.
사업 개요는 업종·위치·좌석 또는 취급 품목·예상 개업일을 다섯 줄 안에 적습니다. 화려한 문장보다 사실 나열이 낫습니다.
자금 사용처는 공사·설비·재고·운영비로 나누고, 견적서나 대략 단가를 붙입니다. ‘기타’ 칸이 크면 상담에서 질문이 이어집니다.
상환·자부담 계획에는 본인 자금과 조달 예정액을 구분해 적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금액은 ‘예정’이라고 표시하는 편이 신뢰에 도움이 됩니다.
사업계획서 정리 상담에서는 제출처가 정해지기 전에도 이 한 장 요약을 먼저 만듭니다. 양식이 바뀌어도 핵심 숫자는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