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혼자 운영하는 가게, 개업 첫 달 일과표 짜는 법

오픈 이벤트에 힘을 쏟기 전에, 장사·발주·청소가 하루에 어떻게 겹치는지부터 그려 보세요.

주방 카운터에서 재료를 준비하는 사람

1인 또는 부부 운영 가게는 개업 첫 달에 ‘손님 맞이’와 ‘뒷정리’가 동시에 몰립니다. 홍보 문구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현실적인 일과표입니다.

영업 시작 90분 전부터 마감 후 60분까지를 시간축으로 두고, 발주·청소·장부·휴식을 칸에 넣어 보세요. 비어 보이는 시간이 실제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뉴나 상품 수는 줄일수록 첫 달이 편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 메뉴 하나를 빼는 것이, 배달 앱을 하나 더 여는 것보다 운영을 안정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님이 없는 시간대에 ‘할 일’을 미리 정해 두면, 불안해서 SNS만 들여다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고 점검, 단골 연락, 다음날 준비처럼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운영 점검 컨설팅에서는 사장님의 실제 일과를 듣고, 어디에 병목이 생기는지부터 정리합니다. 홍보 전략은 그 다음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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